고려대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 박사, 임상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우석대 심리학과 외래교수이며, K-교류분석상담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중앙대, 명지대 등에서 건강심리학, 발달심리학, 이상심리학, 문화심리학, 심리통계학 등을 강의해 왔으며,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명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현대인의 수면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건강심리학적 관점에서 수면의 본질과 숙면법을 연구해왔다. 특히,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여 '꿀잠이스트' 숙면 전략을 개발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수면부족이 심리적 기능에 미치는 영향: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영향 연구의 개관', '청년기의 생명윤리와 사생관: 자살, 임신중절 및 장기기증을 중심으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문화심리학'(공저),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한일비교의 문화심리학'이 있다.